
국민의힘은 11월 1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정상외교 비판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언급한 것을 비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국민에게 보이는 것은 무책임한 정부 여당의 민낯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정상외교 예산으로 본예산 289억 9300만 원에 예비비 366억 3200만 원을 더한 데 이어, 내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125.3% 늘어난 653억 2800만 원으로 편성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북핵 공조와 대미 전략협력 예산은 각각 20%가량 깎았다고 덧붙였다.
과거 야당 시절 민주당이 전 정부의 정상외교 예산을 두고 "기네스북감 혈세 낭비"라고 몰아세웠던 점을 짚으며, 집권 후 예산을 대폭 늘린 행태를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시 야당 시절 정상외교가 혈세 낭비로 보였다면 그것은 잘 몰랐다는 자백이라며, 그때 민주당의 눈이 돼지의 눈이었음을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80?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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