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1월 1일 논평을 통해 김부겸 전 총리의 국민통합위원장 내정 통보 후 철회 수순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이쯤 되면 국민통합위원회를 '내편통합위원회'로 이름을 바꾸십시오"라고 비판했다.
조 대변인은 이석연 전 위원장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을 지적한 뒤 물러나게 된 점과 김부겸 전 총리 역시 민심 전달 통로 점검 등을 언급했던 점을 지적했다. 이어 "현 정권의 입맛에 맞는 말을 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국민통합위원장 자리를 단 하루도 지킬 수 없단 말입니까"라고 반발했다.
조 대변인은 "반대하는 국민의 목소리조차 포용하지 못하면서 국민통합을 말하는 것 자체가 사치"라고 덧붙였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8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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