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대변인은 2026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서면브리핑에서 한동훈 의원이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공문으로 입증된 허위 봉사실적과 직권 남용 혐의에 대해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2년 6월 한동훈 의원 자녀의 봉사활동이 기본법 위반·허위실적 입력·활동일지 부실을 이유로 1365 포털 기록을 말소하고 해당 지역아동센터의 수요처 자격을 박탈한 공식 처분 문건을 발표했다.
한동훈 의원의 딸은 허위 실적을 근거로 인천시의회 표창을 받았으며, 센터 관계자는 "일정 조율과 수업 보조" 수준의 활동만 있었다고 진술했다. 인천시에 제출된 서류에는 허위 기록과 서명이 포함돼 있었다.
경찰은 당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조사를 생략하고 무혐의 결정을 내렸으며, 수사 결과 통지서에는 핵심 기관 조사 내역이 없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 무혐의 처분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지위와 압력에 기인한 외압 의혹이라고 지적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한동훈 의원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해 수사를 개시했으며, 조계원 대변인은 경찰과 검찰이 봉사센터 방문 전말과 기록 조작 경위를 재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16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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