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트 페어런츠 4’에 올리비아 역으로 캐스팅됐다. 올리비아는 전직 FBI 인질 협상 전문가로, 새로운 가족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예비 며느리이다.
이번 작품은 로버트 드 니로와 벤 스틸러가 각각 잭 번즈와 그렉 역을 맡는다. 드 니로는 포커 가문의 수장으로 올리비아의 능력을 눈여겨보며 호감을 표시한다. 반면 스틸러는 올리비아가 가족 검증 테스트를 쉽게 통과하자 불만을 품는다.
‘미트 페어런츠 4’는 전편의 각본을 모두 담당한 존 햄버그가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11월 25일에 개봉한다.
올리비아는 뛰어난 능력과 여유로운 태도로 포커 가문의 전통인 가족 검증 테스트를 통과하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당찬 인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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