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엔 트리가 필요해」이 2026년 11월 15일 나왔다. 지은이는 이현영 지음이다. 펴낸 곳은 킨더랜드이다.
분야는 유아, 정가는 17,000원, ISBN은 9791170821946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크리스마스에 트리가 없다면?”
멋진 크리스마스를 위한 치즈의 특별한 작전 12월이 되면 거리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반짝이고, 즐거운 캐럴이 울려 퍼집니다. 집집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지요.
그런데 만약 우리 집에만 크리스마스트리가 없다면 어떨까요?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집만 지나쳐 가 버리는 건 아닐까요?
그림책 『크리스마스엔 트리가 필요해』 속 치즈에게는 커다란 고민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친구들은 모두 집에 멋진 트리를 꾸몄는데, 치즈네 가족만 크리스마스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치즈는 트리도 없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지요. 집에 트리가 없다면 직접 만들어야겠다고요! 친구네 집에 있는 트리처럼 꼭 크고 화려할 필요도, 나무로 만들 필요도 없었지요. 주변을 둘러보니 트리의 재료가 될 만한 것들은 아주 많아요!
“뭐든지 트리가 될 수 있어!”
직접 만드는 엉뚱하고 기발한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평소에는 먹기 싫어 골라내던 검은콩도 하나하나 옮겨 모양을 만들면 근사한 트리가 되었어요. 어질러진 옷가지도 한데 모으면 멋진 트리가 되었지요. 재미없는 책도 차곡차곡 쌓으면 재미있는 트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과자 트리, 비눗방울 트리, 가방 트리, 게임 트리, 곰 인형 트리, 그림 트리, 블록 트리까지! 이것도 트리가 되고, 저것도 트리가 되었지요. 트리를 만드는 데는 정해진 규칙도, 정해진 방법도 없으니까요.
치즈의 머릿속에서는 끝없이 새로운 트리가 탄생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하고 익숙한 물건일 뿐이지만, 치즈의 상상 속에서는 하나같이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가 된 거예요. 덕분에 치즈는 벌써 며칠째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었지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크리스마스이브가 되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 왔습니다. 치즈를 지켜보던 엄마도 치즈를 위해 특별한 트리를 준비하고 있었던 거예요.
과연 엄마가 만든 트리는 어떤 트리였을까요? 또 치즈는 그토록 원하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트리, 꼭 추억하게 될 특별한 크리스마스!”
평범한 일상을 반짝이게 만드는 상상력과 가족의 따듯한 사랑을 담은 그림책 우리는 어떤 날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대단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라면 크고 화려한 트리와 반짝이는 장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치즈의 이야기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꼭 화려하고 커다란 트리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특별함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나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면 그 무엇보다 반짝이고 멋질 테니까요.
또 이야기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엄마가 치즈를 위해 직접 만든 트리와 아빠의 귀가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에 따뜻함을 더합니다. 치즈가 그토록 기다렸던 완벽한 크리스마스는 결국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 완성되지요.
『크리스마스엔 트리가 필요해』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신나는 상상의 즐거움과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 주세요. 그리고 치즈처럼 나만의 트리를 만들어 보세요.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라면 평범한 날도 반짝이는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이현영 (지은이)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상상만발 그림책 공모전, 대교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대상 등 여러 그림책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이상한 지구 영웅』 『콩떡콩떡 줄넘기』 『하얀 숲』 『대단한 날개』 『북극곰의 전설』 『훌쩍훌쩍 노랑이』 『오늘부터 형아』 『아작아작 손톱』 『오지 마! 월요일』 『꿈틀꿈틀 숲』 『아빠 거북의 전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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