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유해성 검사 확대…무연·물담배까지 포함해 2030년까지 50여 종 관리

  • 입력 2026.10.3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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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항목 확대 : 궐련·전자담배 50여 종, 액상형 30여 종

· 신규 대상 : 무연담배·물담배·엽궐련 포함

· 목표 : 2030년까지 성인 사용률 남·여 각각 29.0%·6.0%로 감소

검사 항목 확대 및 대상 확대

정부는 2030년까지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검사 항목을 50여 종, 액상형 전자담배는 30여 종으로 늘린다. 무연담배·물담배·엽궐련도 새롭게 검사대상에 포함한다.

자료 제출·검증 강화

담배 제조·수입업자는 유해성분 검사결과와 함께 사용된 성분·첨가물 명칭을 제출해야 하며, 각 성분의 사용 용도까지 보고하도록 범위가 확대된다. 제출 자료는 무작위 현장점검으로 허위 보고를 방지한다.

분석기술·검사기관 확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해성분·첨가물 분석법을 지속 개발하고, 국제표준 ISO/IEC 17025를 충족하는 검사기관을 확대한다. WHO 담배연구네트워크와 협력해 국제 표준시험법 마련에도 참여한다.

정보 공개·금연 정책 연계

유해성분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공개하고, 공개된 자료가 국민 인식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한다. 2026년에는 궐련·전자담배를, 2029년에는 무연담배·시가 등까지 관리대상을 확대한다.

항목내용
검사 대상 확대궐련·전자담배·무연담배·물담배·엽궐련
검사 항목 수궐련·전자담배 50여 종, 액상형 30여 종
제출 자료성분·첨가물 명칭·사용 용도
목표 사용률 (2030)남성 29.0%, 여성 6.0%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급변하는 담배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담배 유해성분 관리체계를 조속히 정착시키고, 강력한 규제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2030년까지 성인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을 남성 29.0%, 여성 6.0%로 낮추는 등 담배의 위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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