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한국보건의료정보원, AI 시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6차 개정 발표

  • 입력 2026.10.3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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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개요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 염민섭, 대한의료정보학회 이사장 김종엽이 10월 30일(금) 14시에 서울 서소문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정기교육을 진행했다.

가이드라인 개정 방향

보건복지부 윤현준 사무관은 AI 기술 발전에 맞춘 6차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개정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은 11월에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데이터 활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DRB·IRB 공동심의 기준

서울아산병원 유소영 교수가 기관보건의료정보심의위원회(Data Review Board, DRB)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의 새로운 기준 및 핵심 쟁점을 분석했다. 공용 DRB와 IRB 공동심의를 통해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실무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내용이 강조되었다.

유전체 데이터 가명처리

서울대병원 윤홍석 교수가 고위험 유전체 데이터의 안전한 가명처리와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패널데이터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개인 식별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기준을 제시했다.

실무 활용 사례와 토론

연세의료원 유성경 DRB 간사는 DRB 승인 후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순천향대병원 양현종 교수가 AI 기반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및 패널 토의를 진행해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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