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에서 아동보호와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자람센터 연합회가 29일(목)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희연 관장과 진언희 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1·9·10·16·18호점 센터장들이 참석해 협약 내용을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심리·정서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희연 관장은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돌봄 지원과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자람센터 5개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약이 지역 아동보호망을 체계화하고, 장기적인 복지 효과를 기대하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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