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4주기를 기념해 ‘4분의 기적,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체험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며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캠페인 시작 전, 참여 강사와 직원들은 묵념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했으며, 별도의 공연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이 진행되었다. 시민들은 응급처치강사의 안내에 따라 실제 기기를 다루며 심정시 대응 요령을 익혔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Saving Lives, 기억을 잇고 생명을 살리는 실천으로’라는 주제로, 추모와 응급처치 교육을 연결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향후 응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사는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장수군, 2026~2027년 겨울철 앞두고 제설작업·안전교육 진행
▶ 대한적십자사 헌혈캐릭터 나눔이,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수상
▶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 24일 서울광장서 개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