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30일 서울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태평양 독일비즈니스컨퍼런스(APK)에서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와 ‘한·독 경제 하이테크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관한 공동의향선언을 체결했다.
MOU 9건·10건 체결 지원
동시에 양국 기업·기관 간 MOU 9건을 지원했으며, 현장에서 총 10여 건의 MOU가 체결돼 전력·에너지·바이오헬스·스타트업 등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의 밤’ 행사 개최
같은 날 저녁, 웨스틴 파르나스 서울에서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가 열렸으며, 독일 및 아태지역 주요 기업인 6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의 제조 AI 혁신전략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전략적 협력 내용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정보공유·조기경보, 정제·재활용 협력, 반도체·배터리·제조 AI 등 첨단산업 분야 공동 연구·기술협력을 확대하고, 고위급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과제를 지속 발굴하기로 했다.
장관 발언
김 장관은 “한국과 독일은 세계 제조업을 선도하는 산업 강국이며, 경제 안보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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