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북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 입력 2026.10.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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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분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발로 뛴 현장 행정으로 일궈낸 260필지 토지매도 의향서 확보’ 사례가 최종 평가에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경진대회는 전문가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로 진행됐습니다.

포항시는 해도동-1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는 약 9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상담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했습니다.

그 결과 약 260필지의 토지매도 의향서를 확보했고, 이 과정은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방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최종 선정으로도 연결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854억 원 규모이며, 2027년부터 5년간 주택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쌓은 신뢰가 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혁신과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포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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