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취약계층 금융·복지 연계 교육…채무조정·햇살론 안내

  • 입력 2026.10.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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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27일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서 통합사례관리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금융·복지 복합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과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지부와 서민금융진흥원 부산경남지부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개인워크아웃, 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제도와 햇살론 등 서민금융 지원상품을 소개하고, 대상자별 지원 요건과 서비스 연계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상황에 맞춰 금융지원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에 필요한 금융·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맞춤형 사례관리로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해운대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28일 오후 4시 59분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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