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반지하 살던 청년, 천만 원으로 100억 벌었다?!" 박정진의 초고속 성공 신화... 서장훈 "기회 캐치하는 능력 탁월해" 감탄!
- '100억 벌고도 40억 빚더미' 모듈러 주택 CEO 박정진 충격 고백! "족발에 소주 한 병 먹을 돈도 없어...동생에게 5만 원 빌렸다" - "토목 설계로 20억·전원주택으로 100억...모듈러 주택으로 2400억?!" 사업 천재 박정진, 파란만장 인생사!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한 달 매출 150억 원·기업 가치 2400억 원의 모듈러 주택 사업가 박정진의 성공 비결을 조명한다. 천만 원으로 시작해 약 5년 만에 100억 원을 벌어들인 탁월한 사업 감각부터,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모든 것을 잃고도 다시 일어선 재기 스토리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사가 깊은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28일(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10년간 약 3천 채의 모듈러 주택을 지으며 집 짓기의 판도를 바꾼 '집 공장 대표' 박정진이 출연한다. 모듈러 주택은 집을 공장에서 만들고 현장에서 조립해 완성하는 방식으로, 일반 집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이번 방송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은 박정진의 6천 평 규모 집 공장을 찾아 4시간 만에 집 한 채가 완성되는 놀라운 094광경을 확인한다. 최첨단 로봇 자동화 라인에서는 목수 5명이 20일 동안 해야 할 작업을 단 4시간 만에 끝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집을 상품처럼 진열해 고객이 직접 둘러보고 고를 수 있는 특별한 '집 쇼핑' 현장도 흥미를 더한다. 특히 공장에서 완성한 모듈러 주택을 비닐로 포장해 택배처럼 배송하는 이색적인 모습에 서장훈과 장예원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서장훈의 마음을 사로잡은 '원픽' 모듈러 주택의 정체와 다양한 형태의 집값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박정진은 군 제대 무렵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면서 다섯 식구가 반지하 두 칸짜리 방에서 살았을 만큼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대학 졸업 후에는 건설 현장에서 일해 모은 천만 원으로 토목 설계 사무소를 창업했다. 일주일에 겨우 2시간만 자고, 한 번에 20건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했을 정도로 앞만 보고 달렸다. 그 결과 창업 3년 만인 32세에 20억 원이라는 큰돈을 벌어들였지만, 그 무렵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찾아왔다. 그런데 사업을 내려놓고 휴식에 들어간 그의 결심은 불과 나흘 만에 뒤집혔다. 자신이 살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 땅값을 알아보러 다니던 중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견한 것이었다. 결국 박정진은 앞서 번 20억 원으로 전원주택 21채를 지었고, 단 15일 만에 완판시키며 3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후 전원주택 단지 사업을 세 차례 연달아 성공시키며 2년 만에 100억 원을 손에 쥐었다. 이에 서장훈은 "기회를 잘 캐치하는 능력이 있으신 것 같다"며 그의 타고난 사업가 기질에 감탄한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박정진에게 또다시 위기가 닥쳤다. 세 차례 전원주택 분양을 연이어 성공시킨 뒤 사업 규모를 대폭 키웠지만,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며 모든 것이 무너졌다. 벌어놨던 100억 원도 모두 잃고 남은 것은 40억 원의 빚더미뿐이었다. 이로 인해 어머니와 동생도 살던 집을 팔아야 했고, 설상가상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다. 가족에게까지 고통을 안겼다는 죄책감이 그를 덮쳤다. 심지어 박정진은 "족발 한 접시, 소주 한 병 먹을 돈조차 없어 동생에게 5만 원을 빌렸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쌓아 올린 성공이 한순간에 무너진 절망의 순간,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박정진이 벼랑 끝에서 연 매출 수백억 원의 회사로 재기한 비결과 이후 모듈러 주택 사업에 뛰어들게 된 사연은 10월 28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사진 제공=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배포 : 10월 28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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