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관광문화재단이 10월 30일부터 이틀간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나릿골 바람의 화원에서 ‘2026 삼척 문화·예술페스타’를 연다. 삼척시가 10월 28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사부 장군의 목사자를 주제로 삼척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시민 체험으로 소개한다. 행사에는 삼척예총과 삼척민예총,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재단은 성호 이익의 기록을 바탕으로 사자놀이 유래를 설명하고, 이사부의 나무사자와 사자탈춤의 관계를 조명할 계획이다.
축제는 30일 개막식과 협회 공연을 시작으로, 31일 입체낭독극과 합동 공연, 총체극, 북청사자놀음 퍼레이드 등으로 이어진다. 기념관 앞마당에서는 이틀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기념관 A관에서는 삼척미술협회 미술회원전을 11월 8일까지 연다. 행사 주요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 날짜 | 일정 | 장소 |
|---|---|---|
| 10월 30일 | 개막식 오후 3시 10분 | 이사부독도기념관 야외공연장 |
| 10월 31일 | 북청사자 부스 운영 | 이사부독도기념관 앞마당 |
| 11월 8일까지 | 삼척미술협회 미술회원전 | 이사부독도기념관 A관 |
성호 이익 기록 바탕으로 사자놀이 유래 소개
삼척시가 밝힌 행사 주제는 이사부 장군의 목사자다. 축제는 이 소재를 공연과 시민 체험으로 풀어내며 삼척의 역사·문화자원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삼척예총, 삼척민예총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나릿골 바람의 화원이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이사부독도기념관 일원에도 마련된다.
행사의 역사 관련 설명에는 성호 이익의 기록이 활용된다. 재단은 이익의 사자놀이 유래 기록을 바탕으로 이사부의 나무사자와 사자탈춤의 관계를 조명한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삼척연예예술인협회와 삼척연극협회, 삼척음악·국악협회, 삼척민예총 등이 참여하고 북청사자놀음보존회도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이명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삼척 예술인의 협업 무대를 확대하고, 전국 사자탈춤의 뿌리를 이사부의 목사자에서 찾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며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공연 무대를 꾸리고, 이사부의 나무사자와 사자탈춤의 관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축제에 담았다.
첫날 공연 두 차례와 시니어 사생대회
행사 첫날인 10월 30일에는 강원ART박스 공연이 두 차례 열린다. 같은 날 시니어 사생대회도 진행된다. 이사부독도기념관 야외공연장에서는 오후 3시 10분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삼척연예예술인협회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삼척시 자료는 첫날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사생대회를 안내했으며, 강원ART박스 공연 횟수와 개막식 시간도 함께 공개했다.
개막식과 협회 무대는 첫날 기념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뒤 무대에 오르는 삼척연예예술인협회는 지역 예술단체 가운데 하나로 이번 페스타에 참여한다. 강원ART박스 공연은 두 차례로 예정됐지만 자료에는 각 공연의 세부 시각과 장소가 따로 기재되지 않았다. 시니어 사생대회 역시 첫날 프로그램으로 안내됐으며, 개최 시간과 참여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축제의 첫날 프로그램은 공연과 사생대회, 개막 행사로 구성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삼척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시민 체험으로 풀어내는 문화예술 축제로 소개했다. 이에 따라 첫날 공연을 비롯해 둘째 날 무대와 체험부스, 전시가 이틀 일정에 배치됐다. 행사 장소는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나릿골 바람의 화원이며, 개막식 장소는 이사부독도기념관 야외공연장으로 안내됐다.
입체낭독극·총체극에 북청사자 퍼레이드
둘째 날인 10월 31일에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삼척연극협회의 입체낭독극 ‘사자를 만든 사람들’이 진행된다. 이어 삼척음악·국악협회의 합동 공연과 이사부의 목사자를 주제로 한 삼척민예총 총체극이 관객을 만난다. 시는 공연별 세부 시작 시각은 밝히지 않았으며, 모두 31일 프로그램으로 소개했다. 서로 다른 지역 예술단체가 연극, 음악·국악, 총체극 무대에 참여한다.
북청사자놀음보존회는 기념관 일원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폐막식 뒤에는 북청사자놀음과 풍물 판굿, 사자춤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한마당이 열린다. 삼척시 자료는 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북청사자놀음 퍼레이드와 폐막식 뒤 공연은 둘째 날 일정에 포함되지만 세부 진행 시각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둘째 날 공연과 퍼레이드에는 사자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여럿 포함됐다. 입체낭독극의 제목은 ‘사자를 만든 사람들’이며, 삼척민예총 총체극의 주제는 이사부의 목사자다. 북청사자놀음보존회의 퍼레이드에 이어 폐막식 뒤 북청사자놀음과 풍물 판굿, 사자춤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행사 주제인 목사자와 사자놀이 유래를 소개하는 공연들이 둘째 날 무대와 거리 행사로 편성됐다.
체험부스 이틀 운영…회원전은 11월 8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 앞마당에서는 10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예총과 민예총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31일에는 북청사자 부스에서 춤 배우기와 사자탈 배지 만들기, 풍선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삼척시는 관련 전시와 포토존도 마련된다고 밝혔다. 체험부스는 공연과 별도로 행사 기간 기념관 앞마당에서 진행되며, 북청사자 관련 체험은 둘째 날 프로그램으로 안내됐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삼척미술협회 미술회원전이 마련된다. 전시는 이사부독도기념관 A관에서 열리며 11월 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삼척시는 공연과 체험에 더해 회원전을 축제 관련 프로그램으로 소개했다. 자료에는 회원전의 세부 개막 시각이나 참여 작가 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행사 방문객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의 축제 일정과 별도로 11월 8일까지 A관에서 열리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삼척예총·삼척민예총과 함께 지역 예술인의 교류를 넓히고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는 10월 30일 개막해 31일 폐막하며, 미술회원전은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삼척시는 이사부의 목사자와 사자놀이 유래를 담은 공연,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을 이번 페스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 삼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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