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문화재단이 국내 대표 재즈 매거진 ‘재즈피플’과 함께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CJ아지트(광흥창)에서 ‘재즈위크(JAZZ WEEK)’를 연다고 밝혔다. CJ문화재단과 재즈피플이 나란히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마련한 행사로, 재즈를 매개로 두 기관의 활동을 돌아보는 자리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전체 관객의 약 60%를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으로 초청한다.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에게 무대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 접근성을 넓히는 시도로 읽힌다. 재단이 창작자 지원에서 관객 확장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무대에는 강재훈 트리오, 선우정아, 김광민, 윤석철트리오, 이진아, SM 재즈 트리오, 정동환, CJ X 버클리 밴드,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즈 등 8팀이 오른다. 매일 두 팀씩 공연한 뒤에는 재즈피플 기자 류희성(28일·29일·31일)과 음악평론가 임희윤(30일)이 해설을 맡아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풀어낼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젊은 음악인에게는 더 많은 관객과 만나는 무대를, 아동·청소년에게는 새로운 음악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재즈위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