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27일 대전 동구에서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현업 협업 과제로 선정된 39개 혁신기업과 ‘기후테크 상생협력 및 AI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서울경제진흥원 등 각 창업지원기관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들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실증 협력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기업들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인프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과 기술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과제에는 위성영상 및 드론 기반 실시간 시설 감시 시스템, 사족보행 로봇을 활용한 무인 누수 탐사 등 AI를 응용한 기술이 포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술 실증을 마친 솔루션을 디지털 물산업 플랫폼 ‘워터라운드(wateRound)’에 등록해 판로 확산도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7년부터 구축해 온 스타트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보도자료 (https://www.kwater.or.kr/news/repoView.do?seq=141118&brdId=KO26&orderByField=&orderByDirection=&s_mid=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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