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계면·단밀면 일원에서 진행한 ‘2026 의성 지오하이킹’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망산 거대건열구조와 안계분지 일원을 걸으며 지질 해설을 듣고, 지역 먹거리와 체험, 숙영을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첫날에는 비와 안개가 이어졌지만 안전요원 배치와 현장관리로 사고 없이 일정이 끝났습니다.
참가자들은 우중 트레킹이 오히려 색다른 분위기와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반응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안계평야 쌀과 의성마늘을 활용한 먹거리와 함께 지오슬러시, 시아노타입, 수채화 등 지역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지역 상품권도 활용해 참가자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질공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성군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가족 단위 탐방객을 대상으로 ‘2026 의성 지오패밀리투어’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2차 행사는 공룡발자국 지질명소 탐방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의성 국가지질공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구성할 예정입니다.
출처 : 의성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의성군 아빠교실 운영…아버지와 자녀 70여 명 참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