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 신축 청도군보건소 안에 감염병대응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이 공간은 감염병 위기 대응과 군민 대상 교육·홍보를 함께 맡는 시설로, 감염병 대응과 감염병 예방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는 끝났고, 감염병 역사관과 청도군 코로나19 역사관, 포토존도 조성됐습니다.
감염병 역사관에는 주요 감염병의 발생 역사와 법정감염병 분류체계, 발생 추이를 시각화해 담았습니다. 코로나19 역사관에는 관련 기록 사진을 전시해 감염병 대응 과정과 예방의 중요성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청도군은 2027년부터 이곳을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넓힐 예정입니다. 올바른 손씻기 체험, 감염병 매개체 타파 게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전시·예방교육, 레벨D 방호복과 생물테러 대응 장비 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감염병 예방 약속 나무’와 감염병 퀴즈북도 운영해 참여형 콘텐츠를 늘리고, 방문 활성화와 예방수칙 생활화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감염병대응센터가 감염병의 발생과 대응 과정을 돌아보고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 콘텐츠를 확대하겠다”며 “군민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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