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청춘활력 업(U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센터 내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12월까지 이어지며, 참여자들은 신체·인지·사회·정신적 기능 저하를 조기에 살피는 건강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노쇠 평가도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 지원이 제공되며, 건강 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노쇠예방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게 구성됐습니다.
센터는 기존 운동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신체활동을 돕고 있으며, 금산군보건소와 지역사회 내·외부 자원을 활용한 다학제적 건강관리 체계도 함께 적용하고 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노쇠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변화로만 볼 것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춘활력 업(UP)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이어가면서 활기찬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금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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