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2027』은 김덕진이 쓴 경제경영 분야 신간으로, 스마트북스에서 2026년 11월 2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부제처럼 트렌드와 활용을 함께 짚으면서, AI가 어디까지 일하고 어떤 방식으로 쓰임새를 넓혀 가는지 보여 줍니다.
책은 먼저 AI가 대화에서 위임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전면에 놓습니다.
프롤로그에서는 2027년을 예측의 대상이 아니라 이미 예약된 미래처럼 바라보며, 이어지는 장에서는 AI 위임의 시대가 무엇인지, 사용자가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쥐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또 다른 축은 AI 산업의 돈 흐름입니다.
700조 원을 걸고 움직이는 빅테크의 베팅, 공짜 모델과 청구서의 이동, 상장이라는 심판대, 거품이 어디서 먼저 흔들릴 수 있는지 같은 주제가 이어집니다.
AI 서비스 단가 전쟁과 순환 투자 지도도 함께 다뤄져, 기술 이야기와 시장 이야기가 나란히 놓입니다.
중국과 미국의 AI 세계를 나누어 보는 대목도 있습니다.
묶어서 파는 미국과 공짜로 뿌리는 중국의 차이, 중국 오픈 웨이트 모델의 확산, 저작권 부담 없이 달리는 영상 AI, 칩과 메모리, 표준과 외교까지 폭넓게 정리합니다.
책은 AI가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방식도 짚습니다.
검색 최적화에서 답변 엔진 최적화로 옮겨 가는 흐름, 대화창 안의 계산대, 사람 없이 AI끼리 사고파는 구조, 한국의 네이버와 카카오가 놓인 자리도 함께 다룹니다.
마지막 흐름은 피지컬 AI입니다.
6천만 원짜리 ‘8시간 로봇’처럼 가격표가 붙기 시작한 로봇의 세계를 통해, AI가 화면 밖 현실로 내려오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지은이 김덕진은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이자 AI3의 CSO,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교수입니다.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한국수자원공사 AI First 전략 자문위원단, 코레일유통 AI 혁신추진단 자문위원, 삼성생명 AI 자문위원, 카카오 일상AI 포럼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AI 2024』, 『AI 2025』, 『AI 2026』, 『챗봇 2025』,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2026』 등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은이 | 김덕진 |
| 출판사 | 스마트북스 |
| 출간일 | 2026년 11월 2일 |
| 분야 | 경제경영 |
| 정가 | 2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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