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어르신 40명 일자리 마련…‘세상을 바꾸는 시니어’ 개소

  • 입력 2026.10.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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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세상을 바꾸는 시니어’는 어르신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2026년 10월 26일 개소식을 열었다.

기업 협력으로 마련한 일자리

남양주시니어클럽과 민간 기업 ㈜서일전자가 함께 조성한 공동체 사업단이다. 서일전자는 사업장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참여 어르신들은 단자대와 나사식 커넥터 등 전기·전자 부품 조립 업무를 맡는다. 월 활동비는 보조금과 사업 수익금으로 마련된다.

남양주시니어클럽 이수진 관장은 “민간 기업과 함께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하실 수 있도록 사업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관계자 30명 참석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남양주시니어클럽 및 서일전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개회사와 인사말에 이어 서일전자의 후원 물품 전달, 현판식, 사업장 라운딩, 차담회가 진행됐다.

㈜서일전자 윤흥식 대표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 안정적인 일자리와 활기찬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 공간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돕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5,578개 확보

남양주시는 올해 약 2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인일자리 5,578개를 확보했다. 앞으로 민간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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