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곡성 여성단체가 서로 보탠 200만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

  • 입력 2026.10.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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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공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와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10월 23일 상대 지역에 각각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두 협의회의 기탁액은 총 200만원이다.

이번 상호 기탁은 올해 처음 추진됐다. 양측 회원들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

두 협의회는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간 교류도 넓혔다. 담양군은 양 지역 관계자가 “이번 상호 기탁이 담양과 곡성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출처 : 담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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