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로닉 뮤지션 GIMME TAEK(김미택)이 강렬한 에너지 대신 내면의 상처와 회복을 이야기하는 신곡 ‘CLOSED’를 지난 8일 발매했다.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으려고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들의 내면을 다룬 곡이다. 상처와 외로움,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회복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기존 작품에서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를 강조했던 김미택은 이번 곡에서 차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앞세웠다.
‘CLOSED’는 마음의 문을 닫는 행동을 세상과의 완전한 단절로만 그리지 않는다. 상처받은 사람이 자신을 지키려고 잠시 문을 잠그더라도, 상처가 아문 뒤에는 다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바람이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한다. 곡은 서늘하고 고요한 분위기에서 출발해 따뜻한 음색과 풍성한 사운드를 더해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신곡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김미택이 직접 쓴 단편소설 ‘동공숲’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들의 내면을 담다
‘CLOSED’가 다루는 중심에는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닫은 사람의 내면이 있다. 곡은 상처와 외로움, 관계를 두려워하는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그 안에 회복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미택은 마음의 문을 닫는 일을 세상과의 단절로만 바라보지 않고, 상처받은 사람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잠시 문을 잠그는 모습으로 풀어냈다.
그 문 안에 남아 있는 것은 상처가 아문 뒤 다시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이다. 작품은 마음을 닫는 행동과 다시 관계를 맺고자 하는 마음을 함께 놓고, 상처를 입은 뒤 자신을 보호하는 시간과 회복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김미택은 신곡에 관해 “이번 신곡 'CLOSED'에 내면의 감정과 치유라는 주제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곡은 강한 리듬과 에너지를 앞세운 기존 작품들과 분위기를 달리한다. 김미택은 이번에는 차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에 무게를 두고, 일렉트로닉 음악을 통해 다른 감정 표현을 시도했다. 강렬한 사운드 대신 상처와 회복이라는 주제를 중심에 두고 곡을 구성했다. ‘CLOSED’라는 제목과 노래의 이야기 모두 마음을 닫은 상태뿐 아니라, 다시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함께 다룬다.
차가운 도입에서 따뜻한 음색으로 이어지는 구성
곡은 서늘하고 고요한 분위기로 시작한다. 초반부의 차갑고 절제된 사운드는 고립된 내면을 표현한다. 이어 여러 음향 요소가 점진적으로 쌓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따뜻한 음색과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진다. 도입부와 후반부의 음향 차이를 통해 감정이 변하고 회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구성이다.
초반의 절제된 소리와 후반으로 갈수록 더해지는 음향은 곡의 전개를 이루는 주요 요소다. 처음부터 풍성한 사운드를 내세우기보다 차갑고 고요한 상태에서 출발해 음향을 차례로 보태는 방식이다. 김미택은 다양한 음향 요소를 점진적으로 쌓아 올리며 감정의 변화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따뜻한 음색이 더해지는 과정도 곡이 전하는 회복의 이야기에 맞춰 배치됐다.
김미택은 작곡과 편곡뿐 아니라 믹싱, 프로듀싱까지 제작 전반을 직접 맡았다.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과 메시지에 맞춰 사운드를 설계하고, 음악의 전개와 음향적 표현을 세밀하게 조율했다. 곡의 주제와 소리의 흐름을 함께 구성한 셈이다. 기존에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를 강조했던 작품들과 달리 이번에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중심에 놓고 제작했다.
단편소설 ‘동공숲’ 바탕으로 뮤직비디오 제작
신곡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김미택이 직접 집필한 단편소설 ‘동공숲’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곡에 담긴 감정과 메시지를 영상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소설의 서사와 일렉트로닉 음악 특유의 공간감을 결합해, 청각적인 감상에 시각적·서사적 경험을 더했다. 음악과 영상은 같은 주제를 각각 소리와 이야기의 방식으로 전달한다.
뮤직비디오의 토대가 된 ‘동공숲’은 김미택이 직접 쓴 단편소설이다. 이번 영상은 해당 소설의 서사를 활용해 신곡의 감정과 메시지를 확장했다. 곡의 사운드가 가진 공간감과 이야기의 흐름을 결합한 제작 방식이다. 영상은 곡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사와 시각 요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공된 자료에는 소설의 구체적인 줄거리나 뮤직비디오의 장면에 관한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김미택은 이번 작품에서 음악 제작뿐 아니라 영상의 바탕이 된 이야기까지 직접 마련했다. 단편소설을 토대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음악에 담긴 정서를 영상으로 옮겼다. 일렉트로닉 음악의 공간감과 소설의 서사를 결합했다는 점이 이번 뮤직비디오의 제작 방식으로 소개됐다. 신곡의 주제인 내면의 감정과 치유는 음악과 영상 양쪽에서 다뤄졌다.
밴드 드러머에서 작곡·디제잉 활동까지
김미택은 오랜 기간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계에서 활동해 온 아티스트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장르의 음악을 접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밴드의 리더이자 드러머로 활동하며 음악 경험을 쌓았다. 이후 대학교 음악학부에서 작곡을 전공했다. 밴드 활동과 작곡 전공을 거친 뒤 대학 시절 EDM과 DJ 문화에 관심을 갖고 홍대 클럽에서 디제잉을 배웠다.
그는 서울 강남의 대형 클럽에서 DJ로 정식 데뷔한 뒤 홍대 일대 주요 클럽에서 공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이후 첫 공식 음원 ‘오빠(oB-pPa, Older Brother)’를 발표했다. ‘미션팝(Mission-pOP)’, ‘뿜맨(BBoom MAn)’, ‘퀙(QUEK)’ 등 여러 곡도 선보였다. 디제잉에서 출발해 작곡과 프로듀싱까지 아우르는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CLOSED’에서는 작곡부터 편곡, 믹싱, 프로듀싱까지 직접 담당했다. 신곡은 기존의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를 앞세운 작품과 달리 차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택했다. 김미택은 “앞으로 국내외 음악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선보이며 아티스트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택은 신곡 ‘CLOSED’를 통해 내면의 감정과 치유를 다뤘다. 작곡·편곡·믹싱·프로듀싱을 맡고, 자신이 쓴 단편소설 ‘동공숲’을 바탕으로 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였다. 앞으로 국내외 음악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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