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9일 공공의료 포럼서 지역완결형 체계 논의

  • 입력 2026.10.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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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과 성남의 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안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의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성남시는 10월 29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성남형 지역·필수·공공의료 모델 구축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공공의료 포럼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포럼은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가 주관한다. 지방정부의 역할과 지역 의료기관 사이의 연계·협력 방안을 비롯해 성남의 의료 수요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지역 의료 현황 진단하고 체계 구축 방안 논의

이번 포럼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의 방향을 살펴보고 지방정부가 맡을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남시는 지역 내 의료 현황과 과제를 진단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모색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제시한 포럼 주제는 ‘성남형 지역·필수·공공의료 모델 구축 및 발전 방안’이다. 정책 전반을 짚는 데 그치지 않고 성남시의 의료 여건을 살펴 지역에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무엇인지 논의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시가 밝힌 논의의 중심에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안이 있다. 지역 내 의료기관들이 연계하고 협력해 시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이다. 포럼에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 방향, 지방정부의 역할, 성남시 의료 현황과 문제점, 의료기관 간 중증의료 연계 등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다뤄진다. 김재일 성남시의료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이 좌장을 맡아 포럼을 진행한다. 성남시는 전문가 발표와 토론,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의료 현장의 과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역할부터 중증의료 연계까지 발표

주제 발표에는 대학과 의료기관 소속 전문가 3명이 참여한다. 이건세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다루는 발표다. 이희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 교수는 ‘성남시 지역·필수·공공의료 현황과 문제점’을 발표한다. 성남시의 의료 현황과 과제를 짚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영진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는 ‘성남형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관 간 중증의료 연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포럼에서 다룰 세 발표는 지방정부의 역할, 성남시 의료 현황과 문제점, 인공지능 기반 중증의료 연계로 나뉜다. 발표자들은 각 주제에 따라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정책 방향과 성남시의 의료 여건, 의료기관 간 연계 방안을 다룬다. 김재일 실장이 좌장을 맡고, 발표 뒤에는 지역 의료 현장의 과제와 개선 방안을 놓고 토론이 이어진다.

보건소·대학·시 공공의료 담당자 토론 참여

토론자로는 구성수 성남시 분당구보건소장, 서화정 가천대학교 의료산업경영학과 교수, 박문숙 성남시 공공의료정책관 공공의료지원팀장이 참여한다. 보건소와 대학, 성남시 공공의료 담당 부서 관계자가 토론에 나서 지역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과제와 개선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포럼은 발표자들의 주제 발표에 이어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되며, 지역 의료 현장의 의견을 논의에 포함하도록 구성됐다.

발표와 전문가 토론 뒤에는 참석자 질의응답과 종합토론도 마련된다. 성남시는 포럼에서 다룰 주제로 의료기관 간 연계와 협력,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을 통해 나온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언은 시가 향후 관련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포럼 의견 바탕으로 지역완결형 방안 구체화

성남시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언을 토대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구축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방안을 마련할 때 성남시의 지역적 특성과 의료 수요를 반영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포럼은 10월 29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열리며,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가 주관한다. 발표자 3명의 주제 발표와 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성남형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과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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