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0월 26일 청년 구직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은 청년층에게 사무보조 등 평범한 아르바이트를 가장해 범죄자금 수거책으로 이용하거나, 금전을 대가로 통장 양도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국내 거주 외국인도 통장매매와 개인 간 외화거래 등으로 인한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에 연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금융감독원은 설명했다.
금융감독원은 주요 취업 온라인 플랫폼인 잡코리아를 활용한 취업사기 예방 O/X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대학 캠퍼스 영업점과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에 포스터와 리플렛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특화 영업점 홍보와 다국어 안내를 통해 통장매매 위험성을 알리고, 포스터와 알림톡으로 관련 내용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243940&menuNo=20021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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