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둘째 딸 루나의 돌잔치 현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붉게 노을 진 하늘까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며 “살면서 가장 많은 축하와 사랑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제일 고맙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안이 루나 너무나 사랑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고 남기며 가족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시영은 돌잔치를 준비한 오랜 친구에게도 고마움을 표했고, “하나하나 감동적인 디테일, 이 공간을 온통 루나로 만들어준 진심 당신이 최고”라며 케이크와 반지까지 준비된 자리를 떠올렸다. 그는 “모든 사람이 함께 축하해주는 순간에는 저 눈물 광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 조 모 씨와 결혼했고, 이듬해 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했으며, 이혼한 전남편의 동의 없이 보관 중이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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