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조직 추적 단서로 활용된다

  • 입력 2026.10.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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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026년 10월 25일 그간 축적된 불법사금융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직범죄 수사를 지원하는 AI 기반 분석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체계는 산재된 피해 신고를 묶어 그 뒤에 가려져 있던 범죄조직의 실체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결과 묻혀 있던 피해가 대거 수면 위로 드러났고, 정식 등록업체가 불법 영업에 가담한 정황도 포착됐다.

금융감독원은 작은 제보 하나가 조직 전체를 밝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며, 피해를 받으면 망설이지 말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243716&menuNo=20021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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