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현주가 미리 들은 듯한 발언, 결혼 전 영상 재조명

  • 입력 2026.10.25 09:5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혼 전 발언이 다시 주목받았다

래퍼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린 지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이면서, 결혼 전 원현주와 나눴던 대화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지난달 5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양홍원과 원현주가 함께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8년간의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결혼식을 앞둔 시점에 연애 시절을 돌아봤다.

원현주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양홍원과 남편이 된 뒤의 모습이 다르다고 말하며 "다른 사람이다. '누구세요'다"라고 했다.

이어 "남자친구로서는 별로다"라고 했고, 양홍원도 "진짜 별로다, 저"라고 받아쳤다.

양홍원은 또 원현주에게 "네가 말해줘. 웬만하면 래퍼랑 사귀지 말라고 여자애들한테 말해달라"고 했고, 원현주는 "웬만하면 래퍼랑 사귀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여기에 "믿거랩"이라고 농담을 보탰다.

양홍원은 래퍼와 연애하려면 상대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취지의 말도 남겼다.

그는 "래퍼 하나 잡아서 자기 걸로 제대로 만들 거면 하시고"라며 "래퍼한테 자기가 생각한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결혼식 직후 불륜 의혹이 불거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결혼을 앞두고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며 메시지와 통화 녹음 등을 공개했다.

소속사 AP 알케미는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불륜 의혹은 부인했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만취한 상태에서 잠잘 곳을 찾기 위해 모텔로 향했고, 객실에 들어간 뒤 바로 잠들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A씨가 금전을 요구하며 양홍원과 해당 여성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양홍원과 해당 여성은 A씨를 상대로 각각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논란 이후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SNS 팔로우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약 8년간 교제했고, 2024년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또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