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키키가 일본 주요 음악 페스티벌을 거치며 쌓은 현지 인기를 첫 해외 팬콘서트 매진으로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25일 오후 6시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첫 해외 팬콘서트 ‘키키 페스티벌 재팬 에디션’을 연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키키는 지난해 ‘케이콘 재팬 2025’와 NHK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에 출연했고, 올해에는 ‘헤드 인 더 클라우즈 도쿄 2026’과 닛폰TV 음악 특집 프로그램 ‘더 뮤직 데이 2026’에도 나섰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첫 팬콘서트를 연 뒤 5개월 만에 해외로 무대를 넓혔고, 이번 무대에서는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3집 ‘와이키키’의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를 비롯해 기존 히트곡과 수록곡을 선보인다. 공연 전에는 팬들이 받고 싶은 질문과 커버 무대, 댄스 챌린지 등에 대한 사전 설문도 진행했다. 키키는 지난 8월 미국 ‘헤드 인 더 클라우즈 LA 2026’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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