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10·24를 '언론자유의 날' 국가기념일로 지정 촉구

  • 입력 2026.10.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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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10월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52주년을 맞아 오늘을 '언론자유의 날'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지난 1974년 동아일보를 필두로 한국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기자들이 박정희 군사독재 유신정권의 폭압과 언론통제에 맞서 선언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난 2008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동아일보 광고탄압과 언론인 대량 해임을 국가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로 규정한 사실을 거론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헌법재판소가 지난 4월과 5월 재판소원을 각하한 점을 언급하며, 언론인 대량 해직사건을 포함해 유신정권 하에서 국가폭력에 의해 피해를 입은 언론인들을 구제할 법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등 대량해고를 단행한 사측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매년 10월 24일을 '언론자유의 날' 국가기념일로 지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71&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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