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겨울 공감글판 348편 중 5편 선정, 12월부터 16곳 게시

  • 입력 2026.10.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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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감글판 겨울편 최우수작으로 우효진씨의 '기다렸어 나의 겨울아∼/이번엔 내게 어떤 추억을 선물해 줄거니?'가 선정됐다.

부평구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겨울편 공감글판' 당선작 5편을 부평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구는 앞서 지난 13일 '2026년 겨울편 공감글판 선정 회의'를 열고 총 348편의 문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 한 편과 함께 우수 두 편, 장려 두 편 등 모두 5편의 문안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박소연씨의 '눈 위 삐뚤빼뚤 발자국/뒤이어 걸어올 누군가의 징검다리'와 장인성씨의 '겨울은 누구에게나 오지만/온기는 서로에게서 옵니다'가 뽑혔다.

장려에는 박정순씨의 '올겨울에도 부평은/36.5℃입니다', 차민정씨의 '함박눈을 폭 폭 밟아본다/겨울이 주는 포근하고 폭신한 행복'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구 청사를 비롯한 총 16곳에 게시할 예정이며, '움직이는 공감글판(관용차량 게시)'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누리집(www.icbp.go.kr)을 참고하거나 구 홍보담당관(509-3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겨울의 길목에서 따뜻한 마음과 온기를 나누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글귀가 구민 여러분의 일상에 포근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부평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23일 오후 5시 03분

출처 : 인천부평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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