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북산면 부귀리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돼 시상금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받았습니다. 춘천시는 2026년 10월 23일 부귀리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현판식과 시상금
| 항목 | 내용 |
|---|---|
| 선정 마을 | 춘천 북산면 부귀리 |
| 현판식 | 2026년 10월 23일, 부귀리 마을회관 |
| 시상금 |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서영석 부귀리 이장,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현판 제막과 함께 부귀리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이 전달됐습니다.
강원 19개 마을 선정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불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주민 참여로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19개 마을이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됐으며, 춘천에서는 부귀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에는 춘천 동산면 군자1리와 북산면 추곡1리에서 녹색우수마을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북산면 부귀리도 선정됐습니다.
춘천시의 산불 예방 활동
춘천시는 읍·면 마을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수집·파쇄 지원과 불법 소각 단속·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육동한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며 “이번 우수마을 선정을 계기로 마을에서 시작된 산불 예방 문화가 춘천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춘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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