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마이스터고 5곳에 1,604명 지원…경쟁률 2.66대 1

  • 입력 2026.10.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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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서울 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에 1,604명이 지원했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모집정원 604명인 5개교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2.66대 1이었다고 2026년 10월 23일 밝혔습니다.

전년도보다 지원자 741명 증가

전년도에는 4개교가 540명을 모집해 863명이 지원했습니다. 올해 지원자는 이보다 741명 늘었고, 지원율은 159.8%에서 265.6%로 105.8%p 상승했습니다. 올해 서울 마이스터고가 4개교에서 5개교로 늘어난 데에는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서울반도체고의 신입생 모집이 포함됐습니다.

서울반도체고 첫 모집 4.73대 1

첫 신입생을 선발한 서울반도체고에는 정원 64명에 303명이 지원해 경쟁률 4.73대 1을 기록했습니다. 학교는 반도체장비과와 반도체제조과를 운영하며, 실습 중심 교육과정과 첨단 교육시설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입니다.

합격자 발표와 특성화고 일정

서울의 마이스터고는 반도체 분야의 서울반도체고를 비롯해 뉴미디어콘텐츠 분야 미림마이스터고, 로봇 분야 서울로봇고, 에너지 분야 수도전기공업고,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서울도시과학기술고 등 5개교입니다. 기존 4개교도 모두 전년도보다 지원율이 올랐습니다.

마이스터고 최종 합격자는 11월 4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서울 특성화고 67개교는 11월 23일 특별전형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및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서울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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