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원박람회 27일까지 금호강 하중도서 77개 정원 만난다

  • 입력 2026.10.23 16:4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호강 하중도에서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원 77개소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습니다. 5일간 열리는 2026 대구정원박람회는 ‘그리다.낭독하다.머물다.’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대구광역시는 10월 23일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를 시작했습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열렸으며 개회사와 우수 정원작품 시상,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학생·시민·기업 정원 77개소

행사장에는 학생정원 20개소, 시민정원 19개소, 기업정원 8개소 등 참여정원 77개소가 조성됐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과 협업한 ‘겸재테마정원’과 정원산업전도 마련됐습니다.

박람회 기간에는 정원작가와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정원토크쇼가 열립니다. 가족정원교실과 반려식물 상담소, 문화공연도 진행됩니다.

공모전에는 39팀 참여

올해 공모전에는 청소년부 4팀, 대학생부 16팀, 시민정원 19팀 등 모두 39팀이 참여했습니다. 정원 분야 전문가 5명이 실제 조성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공간 구성력, 내구성과 편의성, 재료 및 연출의 독창성, 스토리 구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정했습니다.

부문별 금상은 청소년정원 ‘농촌의 집’, 대학생정원 ‘퇴고’, 시민정원 ‘머무는 시간, 흐르는 일상’에 돌아갔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수상자들에게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했습니다.

27일까지 매일 관람 가능

추경호 시장은 개막식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정성껏 조성한 정원마다 저마다의 생각과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정원 조성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금호강 하중도를 찾아 정원마다 담긴 이야기를 만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일상의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람회는 10월 27일까지 금호강 하중도 일원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 대구광역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대구정원박람회 23일 개막…77개 정원·무료 셔틀 운영

▶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 27개 기업 참여해 103명 채용 예정

▶ 서울시 감사의 정원 개장 160일 만에 50만 명, 24~25일 스웨덴 문화데이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