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뽑힌 도내 211개 기업이 2026년 10월 22일 인증서를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브랜드 확산·홍보 지원이 제공되며, 도내 9개 기관의 62개 연계 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이 부여된다. 최보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수여식에 참석했다.
801개 신청 기업 중 211곳 선정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사업은 1995년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801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스타트업 69개, 최초인증 107개, 재인증 35개 등 모두 211개 기업이 선정됐다.
인증 이후 지원 필요성 강조
최 의원은 “중소기업은 경기도 경제의 든든한 뿌리이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도전으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스타트업과 전통 제조업 등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려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고도 언급했다. 이어 “단순한 일회성 인증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강화와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촘촘한 사후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맞춤형 지원과 의회 역할
최 의원은 “혁신 역량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들이 내수를 넘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사다리 정책이 필요하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내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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