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국악한마당 100여 명 관람…10월 22일 전통공연 펼쳐져

  • 입력 2026.10.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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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군위 주민 등 100여 명이 10월 22일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국악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대구시는 군위문화원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군위군지부가 주관한 「제4회 삼국유사와 함께하는 국악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습니다.

풍물과 민요로 문을 연 공연

류준상 외 6명의 풍물 식전공연으로 무대가 시작됐습니다. 이어 김복순 지부장 외 6명이 ‘우리 비나리’를 선보였고, 서도소리 ‘산염불’과 ‘자진염불’, 경기민요 ‘방아타령’과 ‘창부타령’, 판소리 ‘흥부가 중 돈타령’이 공연됐습니다.

소리와 춤으로 이어진 무대

한국무용 ‘바라춤’과 ‘지전춤’, 퓨전국악 공연도 마련됐습니다.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서도소리 이수자인 김복순 지부장을 비롯한 출연진은 서도소리와 경기민요, 판소리, 한국무용 등 여러 장르를 선보였습니다.

공연은 출연진이 함께 부른 ‘뱃노래’와 ‘잦은뱃노래’로 마무리됐습니다.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전통예술을 접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통문화 가치와 향유 기회

김진열 군위군수는 “우리 전통예술에는 선조들의 삶과 정서, 우리 민족 고유의 멋과 흥이 담겨 있다”며 “이번 국악한마당이 군민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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