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장기평균은 밑돌아

  • 입력 2026.10.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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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0월 23일 26.8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을 발표하고, 은행권 연체율이 중소법인, 개인사업자 대출, 가계 신용대출 등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이전 10년 장기평균인 ’10.1월~’19.12월 0.78%와 비교하면, 중장기적으로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시장금리 상승 기조를 고려할 때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이 선제적으로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하고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매각을 통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속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연체채권 매각과 추심 과정에서 채무자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개인채무자보호법 등 관련 규제 준수 여부를 계속 점검하고, 상환능력이 부족한 취약차주에 대해서는 채무조정을 통해 상환부담을 덜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243351&menuNo=20021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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