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는 22일 차관회의에서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각급 학교 등 1만 8,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 실시율은 99.9%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교육 참여율은 종사자 94.6%, 기관장 99.8%, 고위직 95.5%, 학생 90.6%로 나타났다.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기관은 모두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피해자 보호와 기관의 책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예방교육통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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