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11월 13일(금)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K-헤리티지 스테이지’ 첫 시범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예약은 10월 23일(금)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무대에는 지난 6월 공모로 선정된 2개 팀이 오른다. 국가무형유산 강릉단오제 이수자 성휘경 등 9명이 참여하는 ‘미니어’는 강릉단오제와 남해안별신굿의 요소를 무악·현대무용과 결합한 ‘오귀: 다섯 감정의 정화’를 선보인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 김율희 등 9명으로 구성된 ‘해오’는 종묘제례악의 구조와 판소리, 현대 음향을 엮은 ‘찬란한 신세계: Interworld’를 공연한다.
공연 뒤에는 전문가 심사와 현장 관객 투표를 거쳐 2027년도 후속 지원작 1편을 선정한다. 선정 팀에는 창작지원금과 본 공연 제작, 아트마켓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세부 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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