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4차 국유림위원회를 개최했다. 제2기 위원회가 출범한 뒤 정식 안건을 심의한 첫 회의로, 국유림 공개매각과 사유림 매수 방안이 논의됐다.
교수와 기술사, 변호사, 산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국유림의 보전·이용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건의 타당성뿐 아니라 환경 영향과 지역 주민 편익도 검토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국유림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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