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소규모 팀의 AI 활용 전략 포럼 개최

  • 입력 2026.10.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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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월 21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46회 창업가정신포럼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네이티브 컴퍼니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스타트업의 AI 활용 방안을 다뤘다.

강연자로 나선 조슈아앤컴퍼니 김승권 대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AI 에이전트 구축 등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김 대표는 SK텔레콤에서 7년간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현재 AI·업무 자동화 교육과 기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행사는 강연과 청중 질의응답, 자율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AI를 업무 과정에 접목하는 방법과 적은 인원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이 논의됐다. 소규모 조직의 AI 도입은 도구 선택뿐 아니라 업무 방식과 구성원의 활용 역량을 함께 살피는 과제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혁신센터는 창업기업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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