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아시아고 PDO 치즈 보호 협회와 프랑스 육가공 산업 협회(FICT)가 주관하는 ‘EUROPE BE MY GUEST’ 캠페인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다.
전시에서는 숙성 단계가 다른 아시아고 PDO 치즈와 잠봉 드 바욘을 포함한 프랑스 샤퀴테리를 선보인다. 양 협회 관계자와 아시아고 PDO 치즈 생산자도 현장을 찾아 식품업계 관계자와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참가로 캠페인은 국내 식품업계와 소비자에게 두 지역의 치즈와 육가공품을 소개한다. 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을 함께 대상으로 삼은 전시 참여는 제품 소개와 국내 시장 접점을 넓히려는 활동으로 풀이된다.
캠페인은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한국·대만·베트남에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된다. 국내 사업은 2025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이어지며, 아시아고 치즈와 프랑스산 샤퀴테리를 알리는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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