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유정이 밤거리에서 촬영한 운동복 차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김유정은 게시물에 하트와 러닝 이모지를 담은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김유정은 흰색 이너웨어 위에 연회색 랩 스타일 상의를 입고 짙은 회색 레깅스를 착용했다. 가로등이 켜진 거리에서 휴대전화를 내려다보며 난간에 한쪽 팔을 걸쳤고, 손에는 흰색 운동화를 들었다. 긴 머리는 단정하게 묶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조명이 비치는 난간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어 셀카를 찍었다. 한쪽 어깨에는 밝은 색상의 작은 크로스백을 멨고, 다른 손은 난간 위로 뻗었다. 상의 옆으로 늘어진 끈과 발끝까지 이어지는 레깅스가 눈에 띄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유정은 한 손을 머리 뒤에 둔 채 정면을 바라봤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1999년생인 김유정은 27세로, 아역 배우 출신이다.
김유정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밀정이 된 이가경 역을 맡았다. 박진영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는 이 작품은 10일 첫 방송됐으며, 4회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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