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의 활동사진과 영상, 참여자 작품과 기록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포아트홀에서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 소개된다. 교육 과정에서 가족이 나눈 경험과 예술가·지역기관의 협력 내용도 시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년에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예술 활동을 하며 서로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기획했다.
가족의 다양한 생활에 맞춘 교육
교육 대상에는 양육자와 자녀, 부부, 다문화 가족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가족을 혈연관계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을 함께하는 이웃과 돌봄 관계까지 폭넓게 바라보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온다락’, 부부가 자연 속에서 감각과 움직임을 살펴보는 ‘숲스런 춤’, 양육자의 식사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둔 ‘식사를 회복하다’ 등이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6개로, 총 44회차에 걸쳐 130여 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 대상 | 양육자와 자녀, 부부, 다문화 가족 등 |
| 운영 규모 | 6개 프로그램, 총 44회차, 130여 명의 가족 |
| 성과공유회 일정·장소 | 10월 30일~11월 1일, 김포아트홀 |
| 문의 | 김포문화재단 전시교육팀 |
활동 과정과 협력 기록 공개
사업은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시도하고 대화하는 과정에도 초점을 뒀다. 참여자들이 서로의 표현을 보고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보며 생각과 감각을 나누도록 구성했다.
예술강사와 운영진은 공동기획 워크숍에서 현장 경험과 의견을 나눴고, 이를 교육 운영과 성과 기록에 연결하고자 했다. 지역 예술가·기관·공간과의 협력은 참여자를 만나는 경로를 넓히고 교육에 적합한 공간을 발굴하는 데 활용됐다.
성과공유회는 ‘예술의 곁, 김포: 일상에 예술을 더하다’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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