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AI 챔피언 120명 양성…행정 맞춤형 교육 추진

  • 입력 2026.10.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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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기관 맞춤형 인공지능(AI) 챔피언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10~11월 컨설팅에서 시의 업무 환경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인천인재개발원과 함께 지역 행정자원을 교육에 활용하는 과정을 설계할 계획이다. 교육은 2027년 인천인재개발원 정규 과정으로 편성되며 모두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초 이해 중심의 그린 과정과 실무 활용 중심의 블루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 수요 분석하는 기관 맞춤형 컨설팅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기관 맞춤형 인공지능(AI) 챔피언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별 행정 수요와 업무 특성을 살펴 AI 활용 전략을 수립하고, 실무 인재를 양성할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시 행정 환경에 맞는 AI 활용 전략과 인재 육성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설팅은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컨설팅 기간에 시의 업무 환경과 행정 수요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 방안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시는 컨설팅을 교육과정 마련에도 연결한다. 인천시 공공데이터 등 지역 행정자원을 활용하는 맞춤형 교육을 만들고, 실제 업무 환경과 데이터를 교육 과정에서 다루도록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2027년 인증 체계 앞두고 실무형 인재 육성

인천시는 2027년 정부의 ‘인공지능(AI) 챔피언 인증 체계’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시는 지역 행정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공직자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AI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업무 환경과 데이터를 교육에 활용해 현업 적용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 같은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업무에서 AI 기술을 활용하는 기반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인재개발원과 협업해 맞춤형 AI 챔피언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교육과정은 2027년 인천인재개발원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되며 총 120명 규모다. 교육 대상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 이해 위주의 ‘그린 과정(초급)’과 실무 활용 중심의 ‘블루 과정(고급)’으로 구분한다. 시는 공공데이터 등 지역 행정자원을 활용하고 실제 업무 환경을 교육에 반영해 교육 효과와 현업 적용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공공데이터와 실제 업무 환경 교육에 활용

교육과정의 주요 특징은 인천시 공공데이터를 포함한 지역 행정자원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인천인재개발원과 협업해 교육을 개설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은 실제 업무 환경과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도록 설계된다. 시는 교육생이 행정 현장에서 다룰 수 있는 자료와 업무 환경을 교육 과정에 적용해, 학습한 내용을 현업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린 과정은 AI 기초 이해를 중심으로 하고 블루 과정은 실무 활용에 초점을 둔다. 인천시는 두 과정으로 교육을 나눠 수준과 역할에 맞춰 역량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2027년 정규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체 규모는 120명이다. 시는 공공데이터와 지역 행정자원을 교육에 반영하고, 업무 환경과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교육과 현장 업무의 연계를 추진한다. 인천시는 인재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컨설팅에서 도출한 실행 방안을 바탕으로 인천시 행정에 맞는 교육 운영 체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공직사회 디지털 역량 강화 계획

인천시는 AI 챔피언 육성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시는 AI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지방정부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컨설팅과 인천시의 교육과정 마련을 연계해 추진된다. 컨설팅은 10~11월 진행하고, 교육은 인천인재개발원의 2027년 정규 과정에 편성해 12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손혜정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컨설팅과 교육과정 마련은 인천시의 행정 특성과 현장 수요에 맞는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재개발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AI) 챔피언을 육성하고 인천형 행정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컨설팅을 통해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인천인재개발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공직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그린·블루 과정으로 나눈 교육을 총 120명 규모로 운영하고, 지역 행정자원과 실제 업무 환경을 교육에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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