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자신이 속한 그룹의 신곡 영상이 나온 신세계스퀘어 앞에서 사진을 공개했다.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는 10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전광판 앞에 선 모습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CRASH’ 홍보 영상이 나오는 화면과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애니가 담겼다. 애니는 앞서 가수 데뷔를 두고 가족의 반대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세계스퀘어는 2024년 11월 선보인 공간으로, 여러 K-팝 콘텐츠를 소개해왔다.
신곡 영상 나온 전광판 앞에 선 애니
애니는 10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애니는 신세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했다. 전광판에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신곡을 소개하는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사진은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전광판 앞에서 촬영됐다. 사진에는 애니 개인 장면과 그룹 멤버들이 함께 나온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애니는 게시물에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고 하트 이모지만 남겼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다. 이 때문에 모친이 이끄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광판에 딸이 속한 그룹의 신곡 영상이 나온 장면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다만 신세계스퀘어는 특정 연예인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은 아니다. 신세계스퀘어는 2024년 11월 선보인 뒤 빅뱅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보이넥스트도어, 튜이드 등 다양한 K-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해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 공간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표방하고 있다.
9월 28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올데이 프로젝트는 9월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CRASH’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신세계스퀘어에는 앨범에 수록된 신곡을 알리는 영상이 송출됐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앨범 발매 당일에는 ‘CRASH’ 뮤직비디오가 네 차례 상영됐다. 해당 보도는 올데이 프로젝트 뮤직비디오가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된 것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영상에는 애니의 개인 장면과 그룹 전체가 등장하는 장면이 포함됐고, 애니는 그 화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신곡 영상이 전광판에 나온 시점은 그룹이 새 앨범을 발표한 뒤였다.
신세계스퀘어는 백화점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 전광판이다. 관련 보도는 전광판의 규모를 농구장 약 3개를 합친 정도라고 설명했다. 신세계스퀘어에서는 명품 브랜드 광고와 국내외 아티스트 콘텐츠 등이 상영돼왔다. 원문에 따르면 이곳은 빅뱅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 보이넥스트도어, 튜이드 등의 K-팝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에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신곡 영상이 전광판에 걸렸고, 애니가 직접 그 앞에서 사진을 공개했다. 앨범 발매일 영상 송출과 10월 21일 애니의 사진 게시가 이어지면서 해당 장면이 온라인에 알려졌다.
사진에 달린 팬들의 댓글
애니의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가족의 지원을 소재로 농담을 섞은 댓글을 남겼다. 원문에 따르면 댓글에는 “역시 가족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네요”, “?? : "여러분 우리 딸 컴백했어요 예쁘죠”, “회장님, 예비 며느리 인사드리옵니다” 등이 있었다. 관련 보도에는 “권력 레전드”, “권력 있어요 언니”, “이 정도면 가내수공업” 등의 댓글도 소개됐다. 전광판에 나온 신곡 영상과 애니가 그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 함께 공유되며, 모친이 회장인 백화점의 전광판이라는 점을 언급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에 대한 반응은 전광판에 나온 영상뿐 아니라 애니의 옷차림을 걱정하는 내용으로도 이어졌다. 한 관련 보도는 애니가 얇은 옷을 입은 모습을 보고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 걸려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줘”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전했다. 다른 댓글에는 “엄마 회사 앞이라니 권력 있다”, “드디어 그곳에 걸렸네”, “어머니 이 정도면 인정하신 거 맞죠” 등이 있었다. 원문에 실린 댓글과 관련 보도에 소개된 댓글은 모두 애니의 게시물에 달린 반응으로 전해졌다.
데뷔 전 가족 반대와 컬럼비아대 입학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했다. 원문에 따르면 애니는 5월에 졸업했다. 애니는 지난해 6월 24일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전에는 가수의 꿈을 두고 가족의 반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애니는 지난해 6월 13일 올데이 프로젝트 공식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처음 가수 이야기를 꺼냈을 때 어머니가 웃으며 “말도 안 되지”라고 했고, 이후 진지하게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을 때도 어머니가 “절대 NO(노)”라고 했다고 밝혔다.
애니는 고등학교 2~3학년 때 가족의 반대가 더 거세졌다고 설명했다. 포기할 수 없다고 하자 어머니는 대학교에 합격하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일을 돕겠다고 제안했다. 애니는 그때부터 잠을 포기하고 입시를 준비해 컬럼비아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애니가 대학에 실제로 합격할 줄 몰랐다고 했으며, 애니는 당시 연습과 춤에 많은 시간을 썼다고 전했다. 그는 가수의 길에 진심이 아닐 것이라는 의심을 받았기 때문에 꿈에 대한 간절함을 증명하려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 했다고도 말했다. 데뷔 기회에 가까워지는 것이 좋았고, 매일 더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9월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CRASH’를 발매했다. 애니는 앨범 홍보 영상이 상영된 신세계스퀘어 앞에서 사진을 공개했고, 게시물에는 가족의 응원을 언급하는 댓글과 옷차림을 걱정하는 댓글이 달렸다. 신세계스퀘어는 다양한 K-팝 콘텐츠를 소개해온 공간이며, 관련 보도에 따르면 앨범 발매 당일 올데이 프로젝트의 뮤직비디오도 상영됐다. 애니는 그룹 멤버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