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영고등학교에서 10월 21일 열린 ‘2026년 제3회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의회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SK하이닉스,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주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엄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열린 덕영고 진학설명회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컸다고 언급하며, 박정남 교장과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강의를 맡은 김연수 선임연구원과 박원선 강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엄 부위원장은 학생들에게 “반도체는 어렵고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컴퓨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과 미래 자동차까지 일상 가까이에 있는 기술”이라며, “용인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무대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오늘의 배움이 여러분의 진로와 지역의 미래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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