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2026년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춘천·원주·홍천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보호체계를 점검했다.
세 지역 행정복지센터 방문
10월 20일 춘천시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에는 김산·박영림 의원이 참석했다. 원주시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에는 김학조·박영림·조수현 의원이 방문했고, 21일에는 박영림 의원이 홍천군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수급자 선정과 위기가구 관리 확인
현장에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황과 대상 가구 발굴·선정 절차를 살폈다.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현황자료 관리,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지속 관리, 발달장애인 등 취약 수급자 보호, 학대·착취 의심 사례의 현장조사와 사후조치 체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가정방문과 생활실태 조사 요청
위원회는 위기가구 자료가 실제 발굴과 보호조치로 이어지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학대나 경제적 착취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수급자는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말고 직접 가정방문해 생활실태와 피해 여부, 보호 필요성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영림 의원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수급자의 생활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학대나 착취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강원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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