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광업,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서 일본 순사 나카지마 역 맡아

  • 입력 2026.10.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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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업,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서 일본 순사 나카지마 (사진= 순이엔티 제공)

배우 손광업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일본 순사 나카지마를 연기한다. 순이엔티는 21일 손광업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손광업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일본 순사 ‘나카지마’ 역으로 전격 합류했다”라고 밝혔다.

순이엔티는 이어 “묵직한 연기로 극에 서늘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에서 손광업은 일본 순사 역할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보탤 예정이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순옥이 생애 가장 빛났던 시절을 함께한 단짝 친구와 60년 만에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의 중심에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재회하는 두 친구의 사연이 놓였다.

손광업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뿐 아니라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도 활동하며 여러 캐릭터를 소화해 왔다.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연기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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