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가을철 호우 앞두고 침수·안전사고 대응 점검

  • 입력 2026.10.21 14:0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가을철 집중 강우와 강풍에 대비해 지난 19일 점검회의를 열고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낙엽 쌓이기 전 선제 대응

파주시는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자원순환과, 도로관리과, 산림정원과 4개 부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호우 대응 점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10월 말 낙엽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도로변 빗물받이와 배수로 막힘, 가로수와 수목 전도 같은 위험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서는 노면청소차를 활용한 도로변 낙엽 등 이물질 신속 수거, 빗물받이와 배수로 정비, 가로수 및 수목 전도 위험 점검과 안전조치, 기상 악화 시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가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부서별 역할 나눠 대응

안전총괄과는 기상상황 점검과 재난 대응 총괄, 관련 매뉴얼 정비를 맡습니다.

도로관리과는 빗물받이와 배수로 점검·정비를 담당하고, 산림정원과는 가로수 및 수목 안전관리를 맡습니다.

자원순환과는 청소차를 활용해 도로변 낙엽 등 이물질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파주시는 10월 말부터 주요 도로와 침수 우려 구간에 노면청소차를 투입해 낙엽 등 이물질을 신속히 수거하고, 배수시설을 사전 정비해 원활한 배수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

시민 불편 줄이는 현장 관리

강풍과 호우로 가로수와 수목이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질 위험도 함께 점검합니다.

위험 우려 지역에는 사전 안전조치를 실시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이귀순 행정안전국장은 “가을철에는 강풍과 비로 배수시설 막힘과 가로수·수목 전도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가을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로변 낙엽 등 이물질 수거와 배수시설 정비, 가로수 및 수목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오늘 낮부터 찬 공기 남하…내일 아침 영하권·강풍 주의

▶ 남부·제주 비 뒤 찬 공기…내일 강풍·풍랑, 모레 영하권

▶ 남부·제주 20~21일 비…21일 강풍·풍랑, 22일 아침 기온 뚝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